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고령군은 제35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정태수 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씨는 고령군 최초의 의료법인인 영생병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과 여성복지 증진에 헌신했다.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은 오는 7월1일 민선8기 3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newsok@news1.kr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고령군은 제35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정태수 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씨는 고령군 최초의 의료법인인 영생병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과 여성복지 증진에 헌신했다.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은 오는 7월1일 민선8기 3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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