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12일 안동·영주·예천·의성 가족센터, 안동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소아청소년과 24시간 핫라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안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속 기관 건강주치의 지정, 신속 대응을 위한 전용 핫라인 운영, 언어발달·감염병 예방·접종·소아 성장·건강정보 등의 의료 칼럼을 제공한다.
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9명이 365일 24시간 진료로 소아 의료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소아청소년과·분만·외상 등 필수의료와 지방의료를 책임지는 권역 거점병원으로서 적시에 양질의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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