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천 경북 영천시 북안면 반정리 지방도에서 신호대기 중인 윙바디 화물차를 1톤 화물차가 추돌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5.1.10/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영천시교통사고사망사고경북경찰경북소방신성훈 기자 포항신항 정박 중인 3000톤급 상선 침수…인명피해 없어영천서 신호 대기 중 화물차 추돌 사고…운전자 1명 사망관련 기사경북 영천서 도로변 걷던 5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