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45분쭘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호텔의 옥상 공조실에 불이 나 투숙객 60여명이 대피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고가사다리 차량을 투입, 진화하고 있다.(경주소방서 제공) 2025,1.6/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시보문단지투숙객 보문단지 호텔 화재최창호 기자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취약계층에 난방비 3950만원 지원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모두베기 후 산사태 예방에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