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남구 대송면 대각리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모두 베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포항시제공) 2025.1.7/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시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모두베기최창호 기자 울진해경, 설 수산물 부정 유통 및 원산지 둔갑 특별단속포항시, 2025년 새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1500억원 지원관련 기사산림청, 재선충병 집단발생지 수종전환 시 조림비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