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에 초롱을 달고 있는 KBS드라마 촬영팀(좌) 못자국으로 훼손된 병산서원 기둥(우)(안동시 제공)2025.1.3/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문화재유네스코병산서원도산서원드라마촬영KBS신성훈 기자 KBS 드라마팀 고발 당해…유네스코 지정 병산서원에 '못질'안동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상품권 30만원 지급관련 기사KBS, 세계문화유산 훼손 재차 사과 "복구 협조·가이드라인 만들 것"쏘카 타고 '봄나들이' 어디로 가나 봤더니…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