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 부동산 시장이 탄핵 등 정국 혼란으로 반등하기 힘들다는 비관론과 암흑기를 지나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상존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분양된 대구 수성구의 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모습.(분양대행사 제공)/뉴스1 DB2025년 신규 분양 현황.(광고대행업체 애드메이저 제공)관련 키워드대구 부동산먹구름낙관론비관론부동산김종엽 기자 대구 경제계 신년 인사회…"새로운 미래 열기 위해 힘 모아야"더현대 대구,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 in 대구' 팝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