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나"

"좌파들 집단광기 진정되면 나라 다시 정상화될 것"
오세훈 탄핵 찬성 입장엔 "유감이나 나름의 사정 있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 후보가 2022년 5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공동취재)2022.5.6/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 후보가 2022년 5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공동취재)2022.5.6/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