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 후보가 2022년 5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공동취재)2022.5.6/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홍준표오세훈탄핵헌재윤석열 탄핵국민의힘남승렬 기자 홍준표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나"대구 중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관련 기사'진지 이탈은 참수'라던 홍준표 "탄핵 찬성 오세훈 유감이지만 사정 있었을 것"온도차 보인 與 잠룡→韓 "후회안해" 洪 "배신자 제명" 吳 "안정" 羅 "송구""尹 자진사퇴" "용납 안돼"…여권, 비상계엄 비판 확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