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올 초 대구 한랭질환자 8명…내년 2월까지 감시체계 운영

대구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사진은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2.3/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사진은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2.3/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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