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오세훈 "그냥 못 넘어가…'여론조작 백화점' 명태균·강혜경 고소"(종합)

2019년 9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서울시청을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9.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2019년 9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서울시청을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9.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명태균 여론조작 사기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명태균, 강혜경 씨를 비롯해 언론사들에 대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명태균 여론조작 사기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명태균, 강혜경 씨를 비롯해 언론사들에 대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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