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명태균 여론조작 사기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명태균, 강혜경 씨를 비롯해 언론사들에 대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홍준표오세훈명태균강혜경고소여론조사 조작남승렬 기자 김승수 "실감형 콘텐츠 지원 법적 근거 마련"…문화산업진흥법 통과"철도사고 없는 2025년"…대구교통공사, 하양 연장선 안전관리TF 구성권혜정 기자 '대설' 중대본 해제…위기경보 경계→관심으로 하향"민생경제 살리기"…첫 시정 화두로 '규제철폐' 던진 서울시관련 기사尹 탄핵 땐 대선준비 길어야 7개월…마음 급해진 여권 잠룡들검찰, 강혜경 18일 만에 재소환…오세훈 여론조사 관련[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명태균 측 "오세훈과 통화 녹취 있다…홍준표 '김종인에게 복당 부탁'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