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구.군, 소비자단체가 지난 10월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식육점에 고기를 공급하는 식육포장 처리업체와 식육점 116곳에서 축산물이력제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이력번호를 표시하지 않거나 엉터리로 표시한 24개 업소가 적발됐다.(대구시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시축산물이력제이재춘 기자 축산물 이력 엉터리…대구시, 미표시·허위표시 업소 24곳 적발[오늘의 날씨]대구·경북(28일,목)…1~10㎝ 눈, 북부에 대설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