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인상, 당직 경비원 주 1회 유급휴일 적용, 연간 32시간 조합원 교육 유급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와 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 소속 노동자들이 21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대체급식급식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공무직대구 초등학교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관련 기사"밥 대신 빵, 배고파요"…학비연대 총파업에 전국 곳곳 급식 차질(종합)학교 비정규 노동자 총파업…대구 학교 46곳 급식·돌봄 차질(종합)학교 비정규 노동자 총파업…대구 학교 44곳 급식·돌봄 차질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6일 총파업…대구 학교 40곳 '급식 차질'대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6일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