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인상, 당직 경비원 주 1회 유급휴일 적용, 연간 32시간 조합원 교육 유급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와 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 소속 노동자들이 21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대체급식급식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공무직대구 초등학교남승렬 기자 대구 북성로 '꽃자리다방' 건물, 도심캠퍼스 2호관으로 재탄생"김건희 특검법 도입 촉구"…대구 야5당, 동성로서 집회 예고관련 기사대구 학교급식 노동자 총파업 돌입…"학교 63곳 대체급식"대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1~22일 파업…급식·돌봄 차질 우려지진 '안전지대' 없는데…전국 학교 10곳 중 7곳만 내진 보강대구 수성구, 설 연휴 취약계층 돌봄 복지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