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 노동자 총파업…대구 학교 44곳 급식·돌봄 차질

8229명 중 332명 참여…대구교육청, 상황실 가동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노조원들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인상안 제시 및 급식실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노조원들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인상안 제시 및 급식실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와 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대구학비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11월21일 대구 시내 한 초등 교실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달걀·우유·음료 등으로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와 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대구학비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11월21일 대구 시내 한 초등 교실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달걀·우유·음료 등으로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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