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감독과 코칭 스테프, 임직원들이 포항시,포항해경 직원 등 100명과 함께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안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관련 키워드포항포항스틸러스 박태하감독비치코밍최창호 기자 포항해경, 3개월간 불법 대게 조업·유통 행위 특별 단속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임직원, 용안리 해안서 정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