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시당 "경찰, 지방의회 '딥페이크' 피해 엄정 수사해야"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앞서 직원들이 회의실에 새로운 당로고와 당색을 사용해 제작한 백드롭 설치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9.25/뉴스1 ⓒ News1 자료 사진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앞서 직원들이 회의실에 새로운 당로고와 당색을 사용해 제작한 백드롭 설치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9.25/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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