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인 전순옥 전 의원이 열사의 54주기인 13일 오후 열사가 생전 가족과 함께 살았던 대구 중구 남산동 한옥에서 전태일 열사 옛집 개관 기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전태일전태일 열사대구전태일 옛집개관전순옥전태일의친구들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관련 기사"열여섯 살 전태일의 귀향"…대구서 13일 54주기 추모식대구 '전태일 옛집' 1차 복원…3일 이소선 여사 13주기 기념식 때 공개[단독]'간병 비극' 대구 20대 청년 가석방 심사 통과박정희우상화반대 시민단체 출범…"동상 건립 안돼"(종합)전태일 열사 대구 기념관 건립 난항…지난해 시작한 모금, 목표액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