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당국이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서식환경 보호·관리에 나선다. 사진은 환경 당국이 수거한 불법엽구. (대구지방환경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환경청야생동물서식 환경보호남승렬 기자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31일 개방홍준표 "유명무실 공수처 폐지하고 수사기관 일원화해야"관련 기사대구환경단체 "수성구 팔현습지 보호구역 지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