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당국이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서식환경 보호·관리에 나선다. 사진은 환경 당국이 수거한 불법엽구. (대구지방환경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환경청야생동물서식 환경보호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대구환경단체 "수성구 팔현습지 보호구역 지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