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전통시장 불…40대 상인 소화기로 진화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 했던 불을 소화기로 진화한 경북 경주시 성동시장 상인 이보연 씨가 조유현 경주소방서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소방서제공) 2024.11.5/뉴스1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 했던 불을 소화기로 진화한 경북 경주시 성동시장 상인 이보연 씨가 조유현 경주소방서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소방서제공) 2024.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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