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한 아파트 단지 우수배관에 가로수 뿌리가 가득 차 있다. 장마철인 지난 7월 배관이 터진 바람에 물난리가 나 지하 상가 매장과 주차장이 침수 피해를 입자 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서로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수성구이성덕 기자 볏집 모으던 50대 트랙터에 끼여…심정지 이송대구 자원재활용센터 선별장서 불…45분 만에 진화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토)대구경찰청 정문 앞 휘발유 들고 난동 부린 40대 체포울산 북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돌입…공약사업 점검 나서수성대, '사랑의 김장 바자회' 열어 지역사회 온기 전달대구 아파트 값 53주 연속↓…전셋값도 58주째 내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