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한 아파트 단지 우수배관에 가로수 뿌리가 가득 차 있다. 장마철인 지난 7월 배관이 터진 바람에 물난리가 나 지하 상가 매장과 주차장이 침수 피해를 입자 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서로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수성구이성덕 기자 대구 서구, 범죄취약지 105곳에 LED건물번호판 설치아파트 우수관 파손 놓고 대구 수성구-관리사무소 "네 탓" 공방관련 기사대구경북통합 구·군 설명회 1일부터 시작…"공감대 형성·의견 수렴"대구 미분양 아파트 2년1개월 만에 8000가구대로 감소대구 다문화인구 3만7026명…지자체들, 조기정착 유도 안간힘택배 일 하는 86세 "한달 1000건 거뜬"…대구 노인 일자리 25% 증가'100만 유튜버 vs 서울대생'…청소년 선택은?[출구 없는 161분]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