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A씨가 담당 구역으로 택배를 하기 위해 물건을 차량에 싣고 있다. 2024.10.2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노인일자리경제실버택배복지이성덕 기자 '일당도 안 주고, 문상도 오지 않고…' 친척 농막에 불 지른 60대 집유최홍린 대구 달서구의원 민주당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