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포럼 분권과통합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윤석열대구윤한 갈등분권과통합권영진친윤남승렬 기자 대구교통공사, 기업 2곳과 공동 직장어린이집 운영 협약한동훈 "민심이 이재명 향한 마음 거둬들일 때 우리가 가져와야"관련 기사대통령실 "지지율 하락, 엄중히 인식…부족한 부분 채우기 위해 최선"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해 오면 임명…일관된 입장"친한계, 특별감찰관 관철 총력전…"부결시 후폭풍 감당 못해"친한 "김여사 해법, 최소가 특감"…친윤 "원내 최고는 추경호"김 여사, 윤한 회동 사흘만 공식일정 등장…한동훈 3대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