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북 행정통합홍준표대구시경북도최은석우재준김승수국민의힘남승렬 기자 "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여성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 다룬 연극 '천국의 나무' 대구서 공연김종엽 기자 대구시, 시민 위한 '대구 역사총서' 발간경북도, 과수·쌀·축산가공·원예 분야 5관왕…"농업대전환 성과"관련 기사탄핵정국에 TK통합도 난항…홍준표 "나라 안정되는 즉시 국회 통과 준비"대구권 광역환승제 3→9개 지자체로 확대…14일부터 시행대구 시민 68.5%·경북 도민 62.8% "TK 통합 찬성"홍준표 시장 "경북 일부 소지역주의 팽배…TK통합 속도 내 달라"민주당 대구 기초의원 "TK 행정통합, 합리·민주성 보장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