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44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 있는 철골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제공) 2024.10.17/뉴스1관련 키워드포항포항북부소방서진화최창호 기자 월성원전, 지역사회 공헌 우수기관 선정…"사회적 책임 실천"경주시, 신협중앙회와 문화유산 보전·가치 확산 업무협약관련 기사포항시, 전기시내버스 화재대비 대형 질식소화포 구입 추진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 식당 화재…검은연기에 놀란 시민들 신고119 신고에 인공지능 들어선다…'통화 응대·우선순위 분류'포항 아파트 화재 '방화'에 무게…60대 아버지 사망·두 아들 부상포항 시내 주택에서 불…60대 거주자 양손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