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글 이름 꾸미기 대회 우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계명대한글날공정식 기자 '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계명대 대구동산병원-월드비전, '장애아동 지원' 협약관련 기사[뉴스1 PICK]우리의 자부심, 위대한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