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글 이름 꾸미기 대회 우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계명대한글날공정식 기자 '578돌 한글날'…계명대, 외국인 유학생과 기념행사대구대-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교육·취업 연계 활성화' 맞손관련 기사[뉴스1 PICK]우리의 자부심, 위대한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