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일 동인청사에서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 공백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시의료계의료공백전공의집단행동의정 갈등대구시의사회남승렬 기자 "尹체포·파면" 대구 도심서 올해 마지막 집회…"800여명 참가 예상"홍준표 "국가 지도자 자질 검증에 안보의식 빠질 수 없어"관련 기사"응급실 뺑뺑이 안돼"…추석 연휴 '대구책임형 의료체계' 가동인요한·김상훈 등 與 지도부, 대구 찾아 의료계와 의정 갈등 해법 논의"범법자 몰릴 수 없어" 대구 간호사 300여명 '간호법 제정 촉구' 상경대구가톨릭대 의대 교수 90% "제자에 불이익 가면 사직"TK 의사들, 내일 동성로서 '의료 정상화 촉구 대시민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