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25일 QR코드를 활용한 식당 다국어 메뉴판 구축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시식당QR코드 메뉴판외국인관광객남승렬 기자 대구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에 새 보금자리 제공[인사] 경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