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과 미얀마 유학생이 각각 모국어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관련 키워드영남이공대공정식 기자 영남이공대, 대구·경북 전문대 최초 AI 번역 자막 서비스 운영후배 장학금 남기고 세상 뜬 대구대생, 명예졸업장 받는다관련 기사영남이공대-엠티에스코퍼레이션, 청년취업 일학습병행 협약영남이공대-교통안전공단, '튜닝 전문인력 양성' 협약교통안전공단, 영남이공대와 '자동차튜닝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영남이공대 '산업체 수요특화형 IoT+3D 교육' 실시광주-대구 '달빛동맹' 예술·교육·금융 등 민간까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