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소인 A 씨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 2024.8.27/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문경시하이볼문경새재시의원도의원경북경찰문경경찰신성훈 기자 영주 채석장서 바위 '와르르'…베트남 근로자 깔려 사망홍준표-이철우 '정면 충돌'…"TK신공항 플랜B 검토·불가능"관련 기사[단독]문경 대규모 축제 기획 '가짜 건설업자'…연예인 등 수십억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