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5일 까지 계획이였던 문경 하이볼 축제장이 텅텅 비어있다. 2024.8.7/뉴스1 신성훈 기자A 씨가 SNS에 고가의 수입차들과 명품시계들을 자랑하고 있다.2024.8.7/뉴스1 신성훈 기자A 씨의 SNS에 자신을 소개하는 프로필이 적혀있다. 2024.8.7/ 뉴스1 신성훈 기자A 씨의 SNS에 문경시장과의 친분을 나타내는 사진이 게시돼 있다. 2024.8.7/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문경시포항시하이볼오미자찻사발가짜수산업자가수신성훈 기자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자해 소동경북경찰, 초과속 운전자 102명 검거…최고 1년 이하 징역형관련 기사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경북 안동·포항 등 7개 지역 오물풍선 신고…폭발 위험 있어 군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