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수온 피하개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 있는 양식장에서 수족관에 얼음을 채워넣고 있는 모습, 2018.8.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양식어류고수온피해강도다리최창호 기자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전통시장 불…40대 상인 소화기로 진화울진군, 해남·해녀 교육생 30명 선발…5주간 잠수교육 등 실시관련 기사펄펄 끓는 한반도 인명·가축피해 속출…"폭염 식을 기미가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