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인 7일 오후 대구 중구 수창공원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입추폭염물놀이이성덕 기자 미국서 암에 걸렸다 4억 날릴 뻔한 피해자…대구지검에 감사편지대구 고독사 7년새 115% 증가…지자체들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박차관련 기사대구 온열질환자 60명 돌파…전년 대비 6명 증가·사망자도 1명기록적 폭염에 올여름 온열질환자 3000명 돌파…대구 60명 육박월요일 출근길부터 푹푹 찐다…낮 최고 기온 35도[내일날씨][오늘의 날씨]대구·경북(11일, 일)…안동 35도, 폭염 지속다음주까지 계속 '무더위'…일본 가는 태풍 '마리아'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