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인 7일 오후 대구 중구 수창공원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입추폭염물놀이이성덕 기자 "울긋불긋 가을 즐기자" 휴일 맞아 관광지‧유명산에 '인파'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으로 알바한 9급 공무원 무죄…이유는?관련 기사대구 온열질환자 60명 돌파…전년 대비 6명 증가·사망자도 1명기록적 폭염에 올여름 온열질환자 3000명 돌파…대구 60명 육박월요일 출근길부터 푹푹 찐다…낮 최고 기온 35도[내일날씨][오늘의 날씨]대구·경북(11일, 일)…안동 35도, 폭염 지속다음주까지 계속 '무더위'…일본 가는 태풍 '마리아'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