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에 올여름 온열질환자 3000명 돌파…대구 60명 육박

23일 기준 전국 사망자 28명…대구 사망자는 없어

가을로 접어드는 절기 입추(立秋)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는 가운데 6일 텅 빈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한 시민이 양산으로 뙤약볕을 가린 채 산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가을로 접어드는 절기 입추(立秋)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는 가운데 6일 텅 빈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한 시민이 양산으로 뙤약볕을 가린 채 산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