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과 안동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가 6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댐 선성 수상데크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댐과 영주댐에서 발생한 녹조와 관련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2024.8.6/뉴스1관련 키워드안동댐영주댐녹조환경단체대구환경운동연합녹조 대발생조류경보제대구 취수원남승렬 기자 "기대감 커" vs "공론화 거쳐야"…대구 중구서 TK 행정통합 설명회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내년 2월 개최…"4만여명 참가 예정"관련 기사최근 5년간 낙동강 상류 안동·임하·영주댐 쓰레기 4배 늘어환경단체 "안동댐·영주댐 녹조 대발생…재난 수준"대구환경청, '친환경부숙제' 도입…"댐·공공수역 수질 향상 기대"올해는 '녹조라떼' 안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