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과 안동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가 6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댐 선성 수상데크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댐과 영주댐에서 발생한 녹조와 관련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2024.8.6/뉴스1관련 키워드안동댐영주댐녹조환경단체대구환경운동연합녹조 대발생조류경보제대구 취수원남승렬 기자 대구 환경단체 "폭염에 녹조 점점 더 심각…낙동강 보 개방해야"태풍 '끄라톤' 북상…대구소방 "선제적 대응" 긴급 점검관련 기사환경단체 "안동댐·영주댐 녹조 대발생…재난 수준"대구환경청, '친환경부숙제' 도입…"댐·공공수역 수질 향상 기대"올해는 '녹조라떼' 안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