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수해장마비피해임동영양군호우신성훈 기자 문체부·관광공사 '자전거 여행' 대표코스 '안동호반' 선정김천·문경 화목난방 주택서 잇따라 화재…인명피해는 없어관련 기사"대피방송만 들어도 가슴 철렁" 1년 전 비극 예천주민들 아직 '임시거처'예천군, 산사태 복구율 85%…"장마 전까지 완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