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일본과의 8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시상식에서 메달과 손가락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101번째 금메달을 표현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양궁예천군경상북도김제덕이철우겅북도립대안동대신성훈 기자 영주 채석장서 바위 '와르르'…베트남 근로자 깔려 사망홍준표-이철우 '정면 충돌'…"TK신공항 플랜B 검토·불가능"관련 기사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올림픽 3관왕' 김우진‧안산 출전…회장기 양궁대회, 9월 2일 개막"김수녕 양궁장을 김우진 양궁장으로"…명칭 변경 여론파리 '반전'은 젊은 경쟁력의 힘…"부담? 별거 아니야" [올림픽 결산②]세계양궁연맹, SNS로 전 종목 석권 한국 양궁 재조명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