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일본과의 8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시상식에서 메달과 손가락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101번째 금메달을 표현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양궁예천군경상북도김제덕이철우겅북도립대안동대신성훈 기자 박남서 영주시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징역 1년6월 집유 3년영천 계곡서 시신 발견…상당 부분 백골화, 신원 확인 중관련 기사2025년 국가대표 궁사 가리자…11월 2일까지 2차 선발전'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 양궁 종합선수권 남녀 개인전 우승예천군, 1주일간 양궁대회 연이어 개최…올림픽 스타들 총출동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올림픽 3관왕' 김우진‧안산 출전…회장기 양궁대회, 9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