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등 대구지역 8개 시민단체는 24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학교 장애 학생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제공) 2024.7.24/뉴스1관련 키워드특수학교장애 학생아동학대대구시민단체남승렬 기자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제작지원 '수연의 선율'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고령화에 치매 환자 실종 증가…지난해 대구서 581건 실종 신고관련 기사특수학생 정서적 학대 혐의 특수교육 실무사 집행유예주호민 "이선균, 유서에 나랑 똑같은 말 남겨…이제 끝냈으면 하는데 막막하다"주호민子 맞춤반 학부모 "녹음기 탓 특수교사 7번 교체, 이게 학대 아니냐"'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유죄' 판결에 교육계 일제히 '유감'(종합)주호민, A교사 유죄 판결에 "전혀 기쁘지 않아…특수교사들에 누가 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