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등 대구지역 8개 시민단체는 24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학교 장애 학생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제공) 2024.7.24/뉴스1관련 키워드특수학교장애 학생아동학대대구시민단체남승렬 기자 "기계·첨단소재 신기술 한눈에"…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단열작업하다 가스 폭발"…영주서 주택 화재로 40대 남성 중상관련 기사교사 3만5371명 교사,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무죄 탄원특수학생 정서적 학대 혐의 특수교육 실무사 집행유예주호민 "이선균, 유서에 나랑 똑같은 말 남겨…이제 끝냈으면 하는데 막막하다"주호민子 맞춤반 학부모 "녹음기 탓 특수교사 7번 교체, 이게 학대 아니냐"'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유죄' 판결에 교육계 일제히 '유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