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강경숙 "교권보호 정책 실효성 없어"

교사 5980명 "교육부 발표, 현장선 작동 안해"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교육 6단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이초 1주기, 교권보호 정책 실효성 평가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교육 6단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이초 1주기, 교권보호 정책 실효성 평가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순직 교사 추모공간에서 참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7.17/뉴스1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순직 교사 추모공간에서 참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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