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일 오전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4번 국도 장항교차로 한국수력원자력(주)인근 도로 옆에 있던 옹벽이 무너져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자료)ⓒ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시토함산산사태땅밀림최창호 기자 월성원전, 지역사회 공헌 우수기관 선정…"사회적 책임 실천"경주시, 신협중앙회와 문화유산 보전·가치 확산 업무협약관련 기사산사태 위험 경주 석굴암 일대에 돌망태 설치…이달 공사 완료장마로 지반 약해져…월성 원전·토함산 일대 땅밀림 현장 점검'토함산 땅밀림' 산림청 2차례 합동조사 때 발견…복구대책 마련경주 토함산 3곳서 산사태보다 위험한 '땅밀림' 발생경주 국립공원 함월산·무장산 일대 산사태 발생지 복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