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용동의 땅밀림이 진행중인 현장 모습, 산지의 급경사 지반이 내려앉고 있다.(녹색연합 제공)/뉴스1경주 문무대왕면 땅밀림 현장은 지반 내려앉아 1.5m가량 벌어져 있다. 무너지면 대형 산사태가 된다. (녹색연합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단신] 특허청 '2024 특허로 R&D 컨퍼런스' 개최우송정보대 뷰티디자인학부 학생 5명 6개월간 영국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