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일 오전 경북 북부지역에 폭우로 인해 전송된 재난문자가 33건에 달한다.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영주시영양군임동면위리대곡리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경북개발공사, 자녀 동반업무 가능한 '패밀리룸' 운영아버지 공장에 불 질러 보험금 9억 받아…알고보니 경찰 간부안동·예천 주민들 포항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집회 열어경북경찰 기동순찰대, 7개월간 수배자·형사범 811명 검거남화영 전 소방청장 16억 4187만원…예금 10.5억원[재산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