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5일 대구 북구 구암동 한 거리에 걸려 있던 정당 현수막이 훼손돼 있다.(김승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이성덕 기자 대구지법, 1300만원 뇌물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무죄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관련 기사추분 낀 주말 최대 300㎜ 폭우에 시속 70㎞ '태풍급' 강풍까지제주·전남 '시간당 73.5㎜ 폭우'…경남·경북 '호우특보' 확산(종합2보)대구지법, 1300만원 뇌물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무죄방범 활동하던 대구기동순찰대, 교통사고 부상자 구조풀라산 소멸했지만 '태풍급' 강풍으로 주말 남부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