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의정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회관 로비에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규탄하는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17/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대 증원대구의사회경북의사회의사대한의협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IB 설문 결과 발표…"초등학생 학부모 만족도 97%"홍준표 "장 서는데 장돌뱅이가 안가나…조기대선 시 대선 출마"(종합)관련 기사의사들, 정시 모집 앞두고 법원에 "입시계획 효력정지 신속 결정" 요청'성탄절 선물' 물건너가나…전공의 대표 "산타는 없다"대구 의료계 "일단 지켜보자"…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각하'"정권퇴진 운동" vs "2000명 재론 없다"…더 강경해진 의·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