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시의회 앞에서 열린 노동절 대회 모습.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마련한 집회에는 근로자 수천명이 참가해 '차별 없는 세상'을 외쳤다.(이재춘 기자)1일 오전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과 표창을 받은 근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 제공)관련 키워드근로자의 날민주노총한국노총윤석열이재춘 기자 홍준표 "박정희 산업화정신 마땅히 기념하고 계승해야"[오늘의 날씨]대구·경북(23일, 월)…출근길 추위, 낮 최고 5~9도관련 기사노조 조직률 2년 연속 감소…조합원 수는 1.5만명 증가'오락가락' 황재복 SPC 대표…2월 초에서 1월말로 옮겨진 노조 탈퇴종용'오락가락'한 황재복 SPC 대표 진술…"날짜 잘못 진술한 것 같아"(종합)노사, 최저임금 '구분적용' 막판 줄다리기…표결 임박법정 심의시한 마지막 날…'업종별 구분적용' 이견에 한 발도 못 뗀 최저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