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들이 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를 주장하는 손 팻말을 들고 회의에 임하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전원회의업종별구분적용차등적용노사고용노동부나혜윤 기자 "월 300만원 받았으면"…청년 87%, 기업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가짜 육아휴직 내고 부정수급"…고용부, 육휴·실업급여 특별점검관련 기사송언석 "최저임금, 종류·규모·지역·연령별로 달리해야"최저임금 1만원 넘었다…경제계 "취약계층 일자리 악영향"(종합)중소기업계 "인상 최저임금, 취약업종 못 지킨다…범법자 될라"경영계 "최저임금, 이미 감당 못할 수준"…최초안 '동결' 내놓은 이유최저임금 '1만원의 벽' 깨질까…노사 줄다리기 시작, 결론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