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 안심앱'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조짐을 보인 주민을 구조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 남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남구 대명9동고독사 안심앱대구 행정복지센터남승렬 기자 "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여성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 다룬 연극 '천국의 나무' 대구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