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 안심앱'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조짐을 보인 주민을 구조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 남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남구 대명9동고독사 안심앱대구 행정복지센터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내년 '고교학점제' 도입 대비 연수 실시대구시, '2024 대한민국지방시대 엑스포' 참가…"시정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