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 안심앱'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조짐을 보인 주민을 구조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 남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남구 대명9동고독사 안심앱대구 행정복지센터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