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에서 처음 얼굴을 알리는 '새내기 의원' 중에는 특이 이력을 가진 이들이 상당수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 이색 경력 당선인들의 향후 의정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출신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 당선인. ⓒ News1 공정식 기자경북 의성에서 농사를 짓다 국회에 입성하는 임미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최은석임미애CJ제일제당여성 농민총선국민의힘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관련 기사[당선인]대구 동구·군위갑 최은석 "무거운 책임·소명감…초심 유지"[개표상황] 'CJ CEO'의 변신…대구 동구·군위갑 최은석 '당선 유력''CJ CEO의 변신' 최은석 후보 "국민 부름 받고 이자리에"'국민공천' 대구 동구·군위군갑 국민의힘 최은석, '얼굴 알리기' 본격화류성걸 "국민의힘 승리 위해 대구 동구·군위갑 불출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