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대구 중구 명덕네거리에서 무소속으로 중남구에 출마한 도태우 후보가 유세차량으로 달려가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오준호도태우새진보연합무소속남승렬 기자 야권·음악인, 이승환 콘서트 취소 구미시에 연일 쓴소리"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관련 기사대구 수성구서 야당·무소속 후보 벽보 훼손…경찰·선관위 조사 나서오준호 "불공정 선거제 편승 말고 토론하자"…이인선에 방송토론 제안대구 수성구의회 3선 김성년 "수성갑 출마"…진보정당 후보 출마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