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년 전 대구 수성구의회 부의장(46)이 12일 오전 대구 수성구 생명평화나눔의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정의당 후보로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오준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성년대구 수성구갑오준호총선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