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3일,토)…갑자기 초여름? 대구 낮 최고 23도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고 봄기운이 한층 짙어진 22일 대구 도심의 한 목련나무에 날아든 직박구리가 활짝 핀 목련 꽃잎을 쪼아먹고 있다. 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인 목련은 대구의 시화(市花)로 순박·순결·희생을 상징한다. 2024.3.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고 봄기운이 한층 짙어진 22일 대구 도심의 한 목련나무에 날아든 직박구리가 활짝 핀 목련 꽃잎을 쪼아먹고 있다. 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인 목련은 대구의 시화(市花)로 순박·순결·희생을 상징한다. 2024.3.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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