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3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동리에 있는 폐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폐목재가공공장우드펠릿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관련 기사119 신고 전년 대비 53만 건 이상 감소…구조 출동은 증가소방청 구조출동 데이터 분석 사업, 정부 지원과제 선정…고도화 앞둬소방청-현장대원들 '장비 정책' 토론…소방장비 기본규격 63종 개발포항 폐목재 가공공장 화재 35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없어포항 폐목재 가공공장 화재 11시간 만에 진화…대응1단계 해제